Gathering pebbles is my hobby. Finders keepers, loosers weepers, And Others Sharers
Thursday, December 31, 2009
2009 내가 읽은 책
올 한해를 정리하며 읽었던 책들을 하나씩 떠올려 본다. 어떤 책은 제목만 간신히 떠오르기도 하고, 어떤 책은 인상 깊은 글귀가 하나의 사진처럼 머리 속에 떠오르기도 한다. 기억나는 도서 제목만 약 44권이 되므로 평균 한 주에 한 권씩 읽었다.
하나 하나 제목을 적고 나니 생각보다 그리 많은 책을 읽은 것 같지도 않다. 앞으로는 꾸준히 연간 독서량을 늘려가는 것 뿐만아니라 읽은 책을 정리해 두는 습관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다. 역시 읽고 블로그를 통해 정리했던 책들이 기억에도 많이 남는다.
1 1Q84 상, 하 - 무라카미 하루키
2 2009 이상문학상 작품집
3 Fortune Korea Sept,Oct,Nov
4 How to steal a dog -Barbara O'Connor
5 No Limits - 마이클 팰프스
6 Predictably Irrational - Dan Ariely
7 Snowball - 앨리스 슈뢰더
8 What Would Google Do - Jeff Jarvis
9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- 바바라 오코너
10 꿈, 희망, 미래 - 스티브 김
11 꿈의 해석 - 프로이트
12 넛지 - 리처드 탈러
13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- 공지영
14 마케팅은 짧고 서비스는 길다 - 쿠니토모 류이치
15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- 폴 스미스
16 부활 상, 하 - 톨스토이
17 불안 - 알랭 드 보통
18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- 톨스토이
19 살인자의 건강법 - 아멜리 노통
20 생활 속 수학의 기적 - 알브레히트 보이텔슈프라허
21 선과 악을 넘어서 - 니체
22 선의 나침반 - 숭산, 현각
23 세계 최고의 철강인 박태준 - 이대환
24 손자병법
25 승자는 혼자다 1 - 파올로 코엘료
26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1 - 박경철
27 아름다운 인생은 얼굴에 남는다 - 원철
28 아우구스투스 - 앤서니 애버렛
29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 - 공지영
30 엄마를 부탁해 - 신경숙
31 에너지 버스 - 존 고든
32 역사란 무엇인가 - 에릭 포너
33 우리는 사랑일까 - 알랭 드 보통
34 죄와 벌 - 도스토옙스키
35 지도밖으로 행군하라 - 한비야
36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- 니체
37 촐라체 - 박범신
38 칼의 노래 - 김훈
39 프로이트와의 대화 - 이창재
40 프리 - 크리스 앤더슨
41 행동경제학 - 도모노 노리오
42 현의 노래 - 김훈
43 화폐전쟁 - 쑹훙빙
44 흐르는 강물처럼 - 파올로 코엘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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